지영이 어머니께서 오늘 서울에 다녀가셨다.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결혼식만 참고 하고 바로 내려가신다는 것을 우리 어머니의 조언으로 인해 내가 비행기를 제공하고 얼굴 뵙고 내려가시게 하라는 해서 그래 순종했는데 결과적으로 봤을때 참 잘한것 같다.
우리 어머니 오실때도 안하는건데... 지영이 어머니는 비행기로... 지영이 어머니 말씀데로 참 결혼하기 힘들다??!! ㅋ 여하튼 기뻐하시는 지영이 어머니의 얼굴을 뵈니 그런데로 마음이 편했다.
약속대로 지금은 등기소다. 지영이가 밀린일을 처리한다고 이시간에 야근을 하자해서 그렇게 하러 왔는데... 헐~! 어째 이런일이... ㅡㅡ;; 국가기관의 네트워크를 너무 얕봤다. 그냥 인터넷만 되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 내 노트북과 랜선만 길게 연결할수 있게 가져왔더니만 바로 연결하니 계속 내부 IP 충돌이 일어나면서 안되는군!! 떱~!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삼성처럼 비승인 외부장비에 대해서는 내트워크 자체 연결을 불허하는 시스템인듯하다. 그도 그럴것이 어찌 어찌 해서 국가 기관망내부 네트워크에 접근이 되었다고 하면 뭐 뻔하지 않은가? 아무리 어리버리 국가 기관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방어는 해 놓았을텐데 그것을 간과한 나의 모습이 창피하기 짝이 없다. 마음같아서는 계속 연결을 시도해보고 어떻게는 뚫어보고도 싶지만... ㅋ 지영이가 여기에 몸 담고 있는데 혹여라도 .. 뭐 실력도 안 되겠지만.. ㅋ 그래서 일단... 접었다. 그러나... ㅠㅠ 내가 일을 하려고 했던 일은 어떻게 하냐공.. ㅡㅡ;; 나는 일 하나도 못하고.. 떱~!
이렇게 하루가 가는구나! 오호통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