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이유 없다.' 그냥 화가 날때가 있다.
대략적인 상황을 정리해보면...
1. 상대로 무시를 당했을때...
2. 상황 제어가 되지 않을때...
3. 여러사람으로 부터 한꺼번에 매도 당할때...
4. 알려지게 하고 싶지 않은 일이 알려 졌을때...
5. 나의 요청이 무시 되어졌을때...
6. 내가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될때...
7. 사건의 크고 작음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작은 사건을 당했을때...
바로 생각나는 것들에 대해서만 적어보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화를 내는 기저에는 내가 내 스스로는 존귀히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한 것이다. 자존심이 강하고 절제력이 약하고 다른 이보다 본인이 스스로 우월하다는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화를 더 잘 낼수 있는거 같다. 물론 이 가설은 나의 상황만을 토대로 한것이기에 객관성은 결여되지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나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기는 부분을 조금 상쇠시킬 필요가 있다. 나의 잘난 부분만을 떠 올리지 말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떠올리며 상대도 그럴수 있음을 알고 인정하고 받아드려야한다는 것, 아울러 상대가 늘 나보다 나을수 있다는 생각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매사에 더 신중하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데.... 나의 무식의 무기로 용감하게 돌진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의 부족함과 그래서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조심스러운 하루하루를 살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