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지하철을 타려고 승강장에 있으면 음악을 틀어주곤 한다. 아마도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여기까지는 참 좋다. 누가 아이디어를 냈는지는 몰라도 그 분은 분명히 이용자 편에 서서 이용자의 편이를 고려한 아이디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을 운영하는 지하철 관계자 분들은 생각들이 아직 휴가에서 복귀 안하신듯.... 떱~!
스피커가 찢어져서 소리가 찢어지던 말던 전혀 신경 안쓰는 지하철 관계자분들. 그소릴 듣고 있자니 아침부터 밀려 오는 짜증이라니... 도데체 지하철 비용은 매번 올리면서 그분들은 스피커 하나 교체할 예산도 편성을 몬하는 건지 아니면 그에 대해서 아예 관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자기 책상앞에서 나오는 음악은 정상적이어서 다른 곳도 모두 그럴꺼라 생각하는 건지.... 참 답답할 따름이다.
무엇을 위해 그분들이 계시는지 존재의 이유를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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