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YOU ARE THE TH VISITOR OF MY BLOG
BLOG BY 후심
BLOG DESCRIPTION
우리의 모든 주위는 디지털이다. 하지만 그래도 난 아나로그가 더 정감이 간다.
RECENT ARTICLE PREVIEW

ADVERTISEMENT


삼성 계열사 사장의 46%가 비서 출신이다 라는 사실을 기반으로 이 글은 비서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글쎄... 내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비서의 개념에 대해서 조금은 확실한 역할로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다. 역할을 보면 왜 삼성 계열사가 그럴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된다.

비서는 최고경영자의 최측근에서 모든일을 수행하고 최고경영자를 보호한다. 막연하게 심부름이나 하는 그런 비서가 아닌 최고경영자의 눈을 가지고 최고 경영자의 생각을 읽어서 최고 경영자가 원하는 것을 준비하고 정리하는 것이 비서의 일이다. 이렇게 모든 감각기관이 최고경영자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최고경영자의 의중을 가장 잘 파악하는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사업 분야에서 최고 경영자와 같은 마인드로 함께 움직여줄 사람은 비서중에서 나올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를 돌아보자.
나는 현재 내가 모시고 있는 사장님에 대해서 비서와 같은 역할로 도와주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받았을때... 솔직히 자신이 없다. 나는 인정 받기를 원했지 사장의 입장에서 사장의 시각으로 경영에 적극성을 보인적은 없었던 같다. 사장을 비난하는 자리에서 나는 적극적인 변호 보다는 관망적인 자세를 취해서 주위로 부터 따가운 시선이 오는 것을 회피했던거 같다. 단순하게 아부의 차원을 넘어서 사장의 입장에서 사장의 시각으로 사장의 비서 역할을 한다면....

어차피 셀러리 맨으로 은퇴할 생각이 아닌바에야 또 한사람의 최고경영자를 꿈꾼다면 이 책에서 보여주는 성공하는 사람의 모습이 내가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9/02 18:36 2008/09/02 18:36
http://blog.itank.net/hooshim/trackback/63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