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뭔가를 잡기 위해서는 내 손에 있는 무언가를 내려 놓아야만 가능하다.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또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나와 마주보며 이야기 하는 사람의 말을 얼마나 듣고 있나? 솔직히 말하면 10%도 정황하게 듣지 못한다. 아니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언제나 내 속에 있는 그물망을 통해 임의로 해석하고 나에게 필요한 내용만을 받아들인다. 상대가 원하는 바를 듣기 위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내가 대화를 통해서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일단은 내속에 있는 그물망을 모두 제거 하고 선입견도 버리고 상대의 말이 끝나기 전까지는 상대에게 집중해서 들어야 할 것이다.
최근 들어 직장에서 또는 여자친구와의 만남에서 대화할 때 보면 눈을 마주 하고 대화한적은 많지 않은것 같다. 나란히 같은 곳을 본다던가 바쁘다는 이유로 다른것을 보면서 대화하는 이런식 이었는데 돌이켜 보면 이런식의 대화는 대화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눈을 마주하지 않은채 대화한다. 일단은 제대로된 의사전달을 기대하기 힘들다. 상대의 마음이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채 어찌 상대의 의중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아무리 바빠도 상대의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끊지 말고 끝가지 들어야 한다. 의견을 제시하려 하지 말고 일단을 끝가지 듣는것이 중요하다. 또 내가 가진 선입견도 모두 내려 놓고 집중해서 듣는 일이 필요하다.
우리가 가진 오감중에 하나의 감각을 제외한 채로 사물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 본다면 우리는 사물에 더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눈을 감고 사물을 본다면 우리는 시각을 제외한 다른 감각을 통해 시각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 집중해야한다. 내 속에 있는 뭔가가 작용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하여 최대한 다른 감각기관을 통해서 부족한 정보를 채우려 하기 때문에 사물에 대한 집중도는 훨씬 놓아질 것이다.
주일 저녁에 여자친구와 이마트에서 쇼핑을 하던중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진열되어 있는 소 책자를 둘러보던 중 손에 잡혀서 이 책을 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다가온 느낌은 짧은 시간에 뭔가가 확~ 다가온 느낌이라고 할까? 과히 충격적이었다. 내가 얼마나 상대를 무시하고 대화를 하는지... 내가 얼마나 귀를 닫고 대화를 하는지.... 내가 얼마나 내 마음을 닫고 대화를 하는지.... 깊은 반성을 하게된 책이다. 물론 지금 가장 절실한 것은 실천에 있다는 것이다. 말을 끝까지 듣는 노력, 내 마음을 비우고 듣는 노력, 상대에게 집중해서 듣는 노력, 이런 노력이 가장 절실하다는 것을 느낀다. 어찌 보면 이와 같은 변화가 성공한다면 내 자신의 본질적인 특성이 변화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또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나와 마주보며 이야기 하는 사람의 말을 얼마나 듣고 있나? 솔직히 말하면 10%도 정황하게 듣지 못한다. 아니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언제나 내 속에 있는 그물망을 통해 임의로 해석하고 나에게 필요한 내용만을 받아들인다. 상대가 원하는 바를 듣기 위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내가 대화를 통해서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일단은 내속에 있는 그물망을 모두 제거 하고 선입견도 버리고 상대의 말이 끝나기 전까지는 상대에게 집중해서 들어야 할 것이다.
최근 들어 직장에서 또는 여자친구와의 만남에서 대화할 때 보면 눈을 마주 하고 대화한적은 많지 않은것 같다. 나란히 같은 곳을 본다던가 바쁘다는 이유로 다른것을 보면서 대화하는 이런식 이었는데 돌이켜 보면 이런식의 대화는 대화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눈을 마주하지 않은채 대화한다. 일단은 제대로된 의사전달을 기대하기 힘들다. 상대의 마음이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채 어찌 상대의 의중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아무리 바빠도 상대의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끊지 말고 끝가지 들어야 한다. 의견을 제시하려 하지 말고 일단을 끝가지 듣는것이 중요하다. 또 내가 가진 선입견도 모두 내려 놓고 집중해서 듣는 일이 필요하다.
우리가 가진 오감중에 하나의 감각을 제외한 채로 사물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 본다면 우리는 사물에 더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눈을 감고 사물을 본다면 우리는 시각을 제외한 다른 감각을 통해 시각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 집중해야한다. 내 속에 있는 뭔가가 작용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하여 최대한 다른 감각기관을 통해서 부족한 정보를 채우려 하기 때문에 사물에 대한 집중도는 훨씬 놓아질 것이다.
주일 저녁에 여자친구와 이마트에서 쇼핑을 하던중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진열되어 있는 소 책자를 둘러보던 중 손에 잡혀서 이 책을 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다가온 느낌은 짧은 시간에 뭔가가 확~ 다가온 느낌이라고 할까? 과히 충격적이었다. 내가 얼마나 상대를 무시하고 대화를 하는지... 내가 얼마나 귀를 닫고 대화를 하는지.... 내가 얼마나 내 마음을 닫고 대화를 하는지.... 깊은 반성을 하게된 책이다. 물론 지금 가장 절실한 것은 실천에 있다는 것이다. 말을 끝까지 듣는 노력, 내 마음을 비우고 듣는 노력, 상대에게 집중해서 듣는 노력, 이런 노력이 가장 절실하다는 것을 느낀다. 어찌 보면 이와 같은 변화가 성공한다면 내 자신의 본질적인 특성이 변화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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