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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BY 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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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주위는 디지털이다. 하지만 그래도 난 아나로그가 더 정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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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김정현님의 "아버지"를 읽고 아버지의 사랑과 희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고 소중함을 일깨워 줬던 기억이 있다.

신경숙 님의 "엄마를 부탁해"를 보면서 대학 시절의 그 느낌이 다시 살아나는 거 같아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과 가족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언제나 그자리에 계시는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 참 좋았다. 아울러 "아버지"의 감동이 다른 형태의 옷을 입고 다가서는 거 같아 너무도 반가웠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잃어 버리고 어머니를 찾아 헤내는 동안 가족 구성원 각자의 관점에서 어머니를 향한 반성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과 추억을 하는 모습속에서 작가, 신경숙의 섬세함을 볼수 있다. 자식을 위해서는 언제나 죄인인 엄마, 남편 앞에서 무조건 기다려야 하는 엄마, 자신의 고통 앞에서는 무관심한 엄마, 우리 어머니의 모습에도 분명히 있지만 너무도 당연시하고 무괌심했던 것들을 느낄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작가 신경숙의 참 재미있는 실험이 되어 있는데... 대부분 소설의 경우 1인칭 주인공 시점, 즉 "나"를 통해서 표현하거나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데 이책에서는 2인칭, "너"를 통해서 서술하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소설 초반에는 인칭의 낯설음으로 인해 다소 혼란도 오기도 하지만 적응하다 보면... 재미있다. ^^

한줄로 요약하자면... 이책은 엄마를 보고싶게 하는 책이다.

한단어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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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10:28 2009/06/29 10:28

이 책은 첫 장은 문화의 효용성, 두번째 장은 문화와 경제의 연관관계를 통한 미래 비젼 제시, 세번째 장은 우리 생활속의 문화 그리고 네번째 장은 글쓰기를 이야기 하고 있다.

첫장부터 세번째장까지는 문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일맥을 진술하고 있지만 속직히 네번째장은 문화와 어떤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 하려는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세번째 장까지만으로 잘 마무리를 했더라면 더 깔끔하고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의미를 더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반적인 느낌으로는 책의 완성도가 떨어진거 같다는 느낌이다. 역으로 생각하면 내가 저자의 의도하는 바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지적 미숙함을 가진 사람일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내 수준에서 느끼는 이책의 구성은 조금 생뚱맞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나마 한 문장 너무도 공감했던 글이 있는데....
"지식의 저주는 특정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나면 '그 분야에 대해 모르는 상태'를 상상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P93) 이 부분은 내가 늘 착각에 묻혀 살고 있는 오류를 가장 단적으로 표현한 것 같아 너무도 공감이 같다.

이 책을 한줄로 요약하면... 저자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지식의 저주는 특정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나면 '그 분야에 대해 모르는 상태'를 상상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한단어로 표현하면... 솔직히 영원히 나의 마음에 기억되었으면 한다.
지식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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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20:50 2009/04/13 20:50

이 책을 통해 나로 하여금 다시 깨닫게 한 것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안된다'는 보고서를 쓰는 습관을 버려라" 이다.
 나름 이 분야에서 경력이 조금 세월을 더하면서 어떤 문제의 된다 또는 안된다의 기술적 평가가 너무도 개인적인 선입견에 의한 평가가 될때가 많다.
 돌이켜 보면 나의 문제 평가 순서는 이런식인것 같다.
 문제인식 -> 선입견을 가지고 결론 -> 결론에 부합한 이유 도출
 그러나 이 책에서 언급되었듯이 이런 결론도출은 '안된다'라는 보고서를 쓰는 거와 다를바가 없는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협소한 경험을 토대로 결론을 내리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새로운 시도를 기대 하기는 어렵다.
 처음 이 분야에 뛰어들어 열정을 가지고 임하던 시절,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인정받고 싶은 그 시절처럼 '일단 해 보겠습니다.'에서 시작해서 그에 따른 결과물을 얻었던 그 심정으로 다시 문제평가를 접근 한다면 나로 하여금 더 많은 발전을 가져 올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한줄요약 : 초심의 열정으로 보여줘라

한 단어 : 초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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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00:27 2009/03/17 00:27

[ORACLE] 내장함수

2009/01/18 22:52

PROTECTED ARTICLE. TYPE THE PASSWORD.

카멜레온은 주로 나무 위에서 살며, 몸색깔을 바꾸는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대나무는 사철 푸르고 곧게 자라는 성질로 인하여 지조와 절개의 상징으로 인식된다.
지극히 상반되는 개념의 이미지를 나타낸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카멜레온과 같은 사람도 있고 대나무와 같은 사람도 있다. 어떤 스타일의 사람이 더 멋있는지에 대해서는 확정할 수 없지만 내가 지향하는 스타일은 대나무와 같은 스타일에 가깝지 않나 생각해본다.

어제 '베토벤 바이러스'를 보면서 강건우(지휘자)가 자신의 곧은 성격을 버리고 타의에 의해서 카멜레온과 같은 변화를 갖으려 하자 두루미(바이올리니스트)가 서럽게 우는 장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다.

나다운 스타일은 어떤 것일까? 카멜레온과 대나무 중 나는 어떤 스타일에 더 가까운지 생각을 좀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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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13:16 2008/10/09 13:16

삼성 계열사 사장의 46%가 비서 출신이다 라는 사실을 기반으로 이 글은 비서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글쎄... 내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비서의 개념에 대해서 조금은 확실한 역할로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다. 역할을 보면 왜 삼성 계열사가 그럴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된다.

비서는 최고경영자의 최측근에서 모든일을 수행하고 최고경영자를 보호한다. 막연하게 심부름이나 하는 그런 비서가 아닌 최고경영자의 눈을 가지고 최고 경영자의 생각을 읽어서 최고 경영자가 원하는 것을 준비하고 정리하는 것이 비서의 일이다. 이렇게 모든 감각기관이 최고경영자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최고경영자의 의중을 가장 잘 파악하는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사업 분야에서 최고 경영자와 같은 마인드로 함께 움직여줄 사람은 비서중에서 나올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를 돌아보자.
나는 현재 내가 모시고 있는 사장님에 대해서 비서와 같은 역할로 도와주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받았을때... 솔직히 자신이 없다. 나는 인정 받기를 원했지 사장의 입장에서 사장의 시각으로 경영에 적극성을 보인적은 없었던 같다. 사장을 비난하는 자리에서 나는 적극적인 변호 보다는 관망적인 자세를 취해서 주위로 부터 따가운 시선이 오는 것을 회피했던거 같다. 단순하게 아부의 차원을 넘어서 사장의 입장에서 사장의 시각으로 사장의 비서 역할을 한다면....

어차피 셀러리 맨으로 은퇴할 생각이 아닌바에야 또 한사람의 최고경영자를 꿈꾼다면 이 책에서 보여주는 성공하는 사람의 모습이 내가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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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18:36 2008/09/02 18:36

[전체적인 감상]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알을 깨주는 것 보다 스스로 깨고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는 모습을 통해서 배려를 깨달았다.
I know that the consideration is not to break the agg but to wait for going out after breaking the agg oneself, when I have read the book.

[한줄요약]
 배려는 기다려 주는 것이다.
The consideration means the waiting.

[한단어 요약]
 기다림
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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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8:16 2008/08/28 18:16

언젠가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오는데... 내가 막 엘리베이터를 향해 달려가는데... 나를 힐긋쳐다 보는 여자분을 보면서 나를 봤으니 먼저 엘리베이터를 먼저 탄 그녀가 기달려 주겠지 했는데 나의 예상과는 달리 그녀는 달려오는 나를 보면서 엘리베이터의 닫힘 버튼을 누른것인지 평소보다 더 빨리 닫히는 엘리베이터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화가 나려 했지만 조금 생각해 보니 화가 나기 보다는 탄식이 나왔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자.

최근 들려오는 뉴스에서 간간히 엘리베이터 내의 안좋은 사건이 떠올랐다. 한 남자가 늦은 시간에 멀리서 엘리베이터를 향해 달려 온다. 그 사람을 못 믿는 것은 아닌데... 일단 내 프라이버스가 침해 받고 싶지 않다는 것과 낯선 사람과 밀폐된 공간에 뻘줌하게 같이 있는것도 싫다. 그리고 가장 싫은 것은..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9시 뉴스 같은 상황이다.

지금 엘리베이터를 향해 달려오는 남자에게는 미안하지만 닫힘 버튼을 눌렀다.

이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낯선 사람을 믿지 못하는 그 사람을 탓하기 앞서 이 사회가 개개인에게 신뢰를 잃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학자의 말처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이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었다"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의 인권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면 굳이 다른사람과 부대끼며 살 필요가 있을까? 과학의 힘을 빌어 함께 부대끼면서 살아야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모두 해결되어 버리면 어느 누구도 복잡하게 살려 하지는 않을것이다.

TV가 동네에 한대만 있었던 시절, 세탁기가 한대만 있었던 시절, 에어콘이 없어 푹푹찌는 더위와 몸부림하던 시절 ... 사람 냄새 나는 옛 시절이 그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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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23:54 2008/08/02 23:54

난 이책의 두번째 챕터를 보면서 이어령 교수의 디지로그 와 연장선상의 시각에서 글을 보기 시작했다.
When I read the 4th chapter I have realized that it is same the Digilog's view.

어찌보면 벤처기업의 아이디어 상품처럼 이어령 교수의 상반된 것의 연합으로 인해 제삼의 전혀 다른 시각을 보여 주는 방식이 신기하기도 하고 또 낯설지 않음을 봤다. 그것은 우리와 함께 하는 제임스의 문제 해결관점이 이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봤다.
It looks like product of venture company. A new one is from directly-opposed ideas is mixed. It's so miracle but not strange. I think that it's so similar to James' view.

최근들어 책을 읽다 보니 계속 책을 통해 제임스를 분석하고 규정하려 하는 습성이 생긴것은 사실이지만 뭐 대표자의 지향하는 것을 빨리 인지할수 있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인것 같다.
Recently, whenever I read the book for 읽었day I am used to analyze and define James. It's not so bad what I realize CEO's view but so positive to me.

상대방을 무릎 꿇게 하는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강제하여 무릎을 꿇게 할수도 있고 또는 무릎을 할수 없이 꿇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무릎을 꿇게 하는 방법도 있다. 전자의 경우는 일시적인 효과는 있지만 지속적인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 한마디로 전자의 경우는 동기가 없다. 그래서 지속력이 없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 필요성의 인식으로 인해 지속성을 가지게 된다.
I have one questtion. How much do you know how to make one give in?
The first is to be given up by force. And the second is method that it is not able to help surrenderring by situation. The first is good for one time, but it's not expected continue. It has no any motivation to go on. The second is not easy, but it's so effective that has motivation to keep going.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고 고쳐주기 위해서 나의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그것에 수긍하는 상대가 말려들게 해서 상대도 스스로를 인정하게 할 경우 결과적으로는 상대가 스스로 과오를 인정하는 것이 된다. 물론 나의 잘못에 대해서는 먼저 고백을 했기에 자존감에도 상처가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윈윈의 사고를 가지는 것이다.
James confesses his fault before indicate someone's fault. Of course, his confess involved something not to deny someone's fault. The someone has no any complain about the indication because of his indication. And James is not also. That is called "WinWin".

이어령 교수의 시각을 보면 대비된다 해서 언제나 마주보게 하는것 보다는 같은 방향으로 대비성을 이야기 해본다. 또다른 뭔가를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제임스가 상대를 무릎꿇게 하는것 처럼....
Dr. Lee doesn't put on directly-opposed things like that. And he puts on the things with another method. And the things is mixed as James did.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제임스를 새롭게 인식하는 방법이 되었던 책 같다. 176페이지 전까지는....
It's so influenced to me that I realize new one about James before page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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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11:50 2008/07/22 11:50

I have seen a picture of seminar held the KMA today morning.

The announcer is owner bachelor's fruit sailer. The seminar give me a lot of useful knowledge of attitude at my life.

He insists on follow serveral things.

The first is that do enjoy your choice to select yourself. I ask some questions followed myself. Do I have the job to choose myself? Do I enjoy my job? Do I gain energy when I do my work? It's perfact to me if I gain the energy for doing my work without refresh.

The sencond is that the brave man, to have passion, will gain the beautiful woman. If the man to have passion thinks something he must do that, then he doesn't regret.

The third is that you will be host someday, if you do work for company as host when you are not host. It means same before I announced the word, 'Announce owner yourself!'

As a result, it seems that the owner is powerful, dynamic, and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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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0:20 2008/07/01 10:20